나는 BCIT CST에 재학중이다. 이 카테고리를 통하여 과거의 입시 준비부터 적어보려고 한다.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되도록 기억을 되살려 최대한 객관적이게 적어보려고 한다. 사실 노션에 그때 그때 나만의 스토리를 정리해 둔게 있는데, 개인 기록용이다. 누구에게 읽혀지는게 싫었다. 그래서 블로그에 적지는 않았는데, 일부 블로그에서 어그로를 끌어 수익창줄을 하고 또, 너무도 주관적인 자기자랑식의 글을 적어 객관성이 결여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음에 분노(?)가 느껴서 bcit를 희망하는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객관적인 판단을 돕고자 글을 기록해봐야겠다.
나 스스로도 주관적이지 않게 채찍질하며 검토하고 써내려가보려고 한다. 주관적인 느낌일 경우에는 내생각이라고 반드시 표기를 하여 독자로 하여금 스스로 판단하도록 하겠다. 비판은 겸허하게 받아 들이겠다. 언제든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면 댓글 부탁한다.